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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진짜로 사랑할 뻔했다

일만

상처를 나이테처럼 차곡차곡 쌓으며 살아온 남자, 박세훈.
그런 그가 외면하고 싶은 기억 한가운데 서 있는 여자, 유진.

유진과 박세훈은 결혼할 사이지만 사실은 서로에게 전혀 관심과 마음이 없는 그저 그런 관계다.
즉, 양가 부모님의 이해관계가 얽혀 어쩔 수 없이 결혼하기로 한것이다.

유진의 흔들림!
모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