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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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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큰언니, 화영을 잃은 도영. 갑작스러운 사고 앞에 집안의 공기는 멈춘 듯 하다. 도영은 뒷수습을 위해 화영의 자취방에서 물건들을 빼던 도중 언니가 썼던 일 기장들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일기를 읽게 되는 도영. 그러나 그 이후 도영의 꿈에는 자꾸 화영이 나타나 도영은 잠을 못 이룰 지경이 되고….

도영은 죽은 화영이 자꾸 꿈에 나타나는 것이, 그녀가 생전에 미처 전하지 못한 말 때문이라 확신한다. 도영이 그 마음을 대신 전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듯한 큰언니. 도영은 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해 언니가 마음을 전해주고픈 ‘그 사람’을 찾아나 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