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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환상의 도라희

서리진

농사꾼 아가씨 vs 리조트 사장
환장을 부르는 환상의 썸!

차세대 영농인, 무안군 청계면 도대리의 젊은 이장 도라희. 농사짓느라 바쁜 그녀의 앞에 적당히 거만한 서울 아저씨 이현이 나타난다. 마을을 위하는 라희와 리조트의 이익을 사수하는 이현의 만남은 곧바로 싸움으로 번진다.
티격태격 다퉈대며 미운정이 들어가던 순간, 대형사고가 터지고 만다. 바로 이현의 애마 마세라티 문짝을 거하게 긁어 버린 것! 그 결과 4천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리비가 청구되고 만다. 순식간에 ‘을’의 위치로 내려선 라희는 은근히 긁어오는 이현의 도발에 넘어가 결국 해선 안 될 말을 하고 마는데…!?

“날 팔아서라도 갚으면 되잖아!”
“좋아, 사 주지.”

유쾌발랄, 달콤한 환장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