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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유이란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영지물,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대형견남, 헌신남, 먼치킨남, 평범녀,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 초월적존재, 달달물, 힐링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수도원의 오두막에서 홀로 사는 엘로즈.
아버지의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유산과 작위를 물려받기 위해 수도원을 탈출해 수도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상속받으려면 몇 시간 내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

“신이시여, 제 남편 될 사람 한 명만 좀 보내 주시면 안 될까요? 가능하시다면 지금 당장 부탁드려요.”

신께서 기도를 들어준 것일까?
때마침 앞에 웬 남자가 엘로즈의 앞으로 굴러떨어졌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렴.”이라고 말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
엘로즈는 자신의 돈을 가져간 라크샨이라는 남자에게 제안한다.

“돈이 아니라 몸으로 갚을 생각 없어?”

라크샨이 황제의 아우이자 용병왕 하르칸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

라크샨은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잠든 엘로즈를 바라보았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그저 잠시, 갈 곳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도와줄 생각이었다.
그러는 김에 도움도 받고.
언젠가 떠난다면 그동안 고마웠다 말하며 보내 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제 라크샨은 깨닫고 말았다.
자신은 절대로 그녀를 보낼 수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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