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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앞

#BL

썸머

오직 비싸게 팔기 위해 아름답게 태어난 마리안은 마을 한 개 분의 값을 받고 넘겨진다. 주인을 바꿔가며 전전하다 결국 그가 떨어진 곳은 미쳐버린 왕의 수중. 구원을 주제로 변주되는 아름답고 애절한 세 편의 이야기. '어서 우리에게 끝이 떨어졌으면.' '안녕, 그대.' '십자의 빛 아래 우리는 눈이 부셔 눈을 감는다.' '내가 만약 정말로 신이라면 너를 용서할 거야. 용서하고... 사랑할 거야.' 특유의 감성적인 필치로 수많은 사랑을 받은 썸머 작가의 <구원 앞>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