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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내 목을 꺾는 악마여

틸리빌리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국의 미, 디본의 요정으로 불리는 헤레이스 디본.
그녀는 가문의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세르펜스 공작의 사생아이자, 반역을 막아 제국에 큰 공을 세워
새로운 세르펜스 공작이 된 이즈카엘이 원한 것은 단 하나.

“헤레이스. 멸문한 디본의 여식을 원합니다.”

그렇게 헤레이스는 반역죄인의 여식에서 공작 부인이 된다.

“살아. 살기만 해. 나머지는 모두 내가 감당할 테니.”

이즈카엘의 노력으로 헤레이스는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를 사랑하게 된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가 생긴다.

토벌을 위해 이즈카엘이 떠난 뒤,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돌아온 그의 옆에는 낯선 여자가 있었다.

“인사해. 앞으로 나와 함께할 여인이야.”

확연히 부푼 여인의 배는 누가 보더라도 만삭에 다다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