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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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 애프터 원나잇

라넛

사업적 도구로 키워진 혼외자 한정윤.
정략결혼 상대마저도 인간 말종이다.
비참하고 서글픈 마음에 바에 들어가 술을 마셨지만
술값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데.

“얼만데 그래요? 내가 계산할게요.”

앞으로의 인생도 지옥일 텐데, 한 번쯤은 행복하고 싶은 마음에
술값을 내준 남자와 충동적이지만, 잊지 못할 원나잇을 한다.

“또 보네요.”

다시 만난 그 남자와 또 한 번의 밤을 보냈다.
그런데 상견례 장소에 그가 나타났다. 결혼할 남자의 사촌 형으로.

“딸을 팔려는 그 집에서 벗어나게 해줄 테니까, 테라스 스위트에 가 있어.”

신준원. 그는 정말 지옥에서 꺼내줄 수 있을까? 다른 지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