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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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밤은 짧으니, 사랑하라 소년이여

미와

하즈키 토마는 뛰어난 성적으로 어른들의 과한 기대를 받으며,
한편으로는 친구들에게서 고립되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마의 자리에 앉는 야간학교 학생이 남긴 메모 한 장.
예쁜 글씨의 상대방을 상상하며 남긴 답장에 또다시 답장이 오고.
그걸 계기로 둘은 비밀스러운 메모를 주고받게 되었다.

평소와 다른 비일상에 가슴은 두근거리고,
결국 마음이 벅찬 토마의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라는 메모에,
시각과 장소가 적힌 답장이 돌아오는데….

각자의 세계에서 살던 두 사람의 만남과 함께 사랑이 시작되었다――

불성실하지만 다정한 야간반 학생×장래를 고민하는 모범생의 달콤쌉쌀한 나이 차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