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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꽃은 여전히 꿈을 꾼다

류담비

마력이 곧 매혹이 되는 나라, 아를루 제국.
마법사들이 마력에 이끌리는 건 천성이자 본능이었다.
그러나 본디 매혹이란 양날의 검이라 마력에 대한 금단 증상을 낳았다.

“그저 이 반딧불이가 날아갈 때까지의 시간이면 돼요.”
거대한 마력을 가진 수상한 여자, 아나이스.

“마녀사냥이 시작된 것도 모르다니 심각하군.”
제국의 가장 위대한 마법사이자 황태자인 제디스.

각성하지 못한 마녀의 딸과
누구든 매혹시키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의 만남이었다.

“괜찮아. 안심해. 억지로 끌고 갈 생각은 없어. 마녀가 아니라면 말이지.”
물러나는 아나이스를 보며 제디스는 부드럽게 웃었다.

“선택해. 이대로 마녀로 몰려서 개죽음당할지 내 도움을 받고 황궁으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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