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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쓰고 달아서 (15세 개정판)

이윤정(탠저린)&킴쓰컴퍼니

​* 본 도서는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앙큼한 짓>의 개정판으로
문장이 일부 가필되고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1. 음란한 연습 - 이윤정(탠저린)]

“너보다 확실히 더 잘하더라고. 아주 죽여주게.”

전 남친에 대한 복수를 위해
친구의 쌍둥이 남동생을 이용한 윤아.
그 대가가 이상야릇하다.

“베드 신 연습 파트너가 필요해.”

친구의 남동생이자 톱스타 기선호.
그의 제안은 뻔뻔하고도 앙큼하다.

“내가 그 새끼보다 잘하는지 확인해 봐야지.”

뒤통수가 저릿한 비밀스럽고 은밀한 속삭임.
그 발칙함에 속절없이 휘말린 윤아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감정에 맞닥뜨리고 마는데…….


[2. 무례한 의뢰인 - 킴쓰컴퍼니]

순탄치 않은 삶의 기로에 서서
외로움을 타는 법조차 모르고 살아온 변호사 서유경.

“역시나 서유경 씨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네요.”

그런 유경의 앞에 나타난 의뢰인 강혁준은
알아들을 수 없는 미묘한 말들로 그녀를 혼란에 빠뜨리더니,

“하고 싶어요, 당신이랑.”

앙큼하기 짝이 없는 요구를 하고.

‘하룻밤 불장난을 놓고 나를 협박한다면
강혁준 너는 내 의뢰인이 아니라 피고인이 될 거야.’

유경은 그 앙큼함을 빌미 삼아
무감히 그의 품에 안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