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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삼혼기

칼리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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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혼인하지 않으면 스물한 해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

예언대로 스물한 번째 생일을 앞두고 쓰러진 남려의 장공주, 화영.
열흘 만에 눈을 뜬 그녀의 앞에는
피처럼 붉은 예복을 입은 채 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거짓말이지?”

겨우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그녀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려 하지만.

“이혼에 대해서는 오로지 저와 장공주 본인만이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나는 이혼할 생각이 없소.”
“저도 이혼을 원치 않습니다, 폐하.”

세 명의 부마 모두 그녀의 곁에 남겠다며 이혼장을 거부한다.

‘뭘 바라고 나한테 장가를 든 거지?’

세 남자와의 혼인을 숨겨야만 하는 화영에게
수상한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