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TOON

검색
완결

사내 유혹

우서라

#재회물 #첫사랑 #달달물 #연하남 #연상녀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상처남 #사이다녀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당당히 Gene 인터내셔널의 협력사로 선정된 성심 디자인.

혜린은 프로젝트 담당 실무자로서 Gene 인터내셔널 본사를 방문한다.

그리고 7년 전 갑작스러운 잠적으로 실연의 상처를 준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

“안녕하십니까. Gene 인터내셔널 전무이사 진리입니다.”

당황하는 혜린과 달리 진리는 느긋하고 여유롭기만 한데.

혜린은 최대한 공적인 관계로 그를 대하려 하지만 마음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몹쓸 술버릇으로 사고까지 쳐버리게 되는 혜린.

꿈인지 현실인지 판단이 모호한 상태에서 그가 던진 한마디.

“상당히 특별하고 자극적인 행위가 우리 사이에 있었는데.”

결국, 혜린은 프리한 연애를 지향하는 척 가볍게 대응한다.

하지만 진리는 그 일을 계기로 그녀를 흔들기 시작한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무슨 시작을 해. 너랑 나는 이미 7년 전에 끝난 사이인데. 그것도 너로 인해!”

그로 인해 일방적으로 정리된 관계였다. 자존심이 상한 혜린은 강력히 거부하는데.

“나랑 하자.”
“……?”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또 술도 마시고. 그러다 마음 맞으면 더한 것도 할 수 있는…… 그거 나랑 하자고.”
“미친놈.”

순둥순둥 대형견남이었던 그가 섹시하고 관능적인 사내가 되어 유혹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