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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 여신 -아르테미스-[그레이로맨스]

타나카 테테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는 유리. 어릴 적 어머니가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집을 나가버린 뒤로 무뚝뚝하고 엄격하지만 성실했던 아버지가 홀로 유리를 키워주셨다. 단 둘 뿐이지만 그다지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솔직히 남의 일 같은 느낌이라는.. 그런 그녀의 집 앞에 묘령의 남자가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