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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최애가 오늘은 익애 상사

키요카

일에 열중하면서도 자기관리도 빼놓지 않아 능력 있는 사원으로 평판이 좋은 회사원 세나.
어느 날 몰래 '최애'로 생각했던 꽃미남 기상 캐스터 쿠사카베가 새로운 과장으로 들어오고?!
게다가 집도 같은 맨션이라 갑자기 거리가 가까워진 두 사람.
회사에선 쿨한 그였지만, 세나에게만 보여주는 웃는 얼굴은 달콤하고 상냥한데….
그러던 중 쿠사카베와 연인으로 오해받아 당황하는 세나를 "나랑 연인이라고 하는 게 싫어?"라며 그가 안아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