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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난

도해

혼란의 시대! 고려의 가장 남쪽 땅, 탐라에서 벌어진 처절한 투쟁!! 중원의 새로운 패자가 된 명나라의 주원장은 탐라에 방목하고 있는 원나라의 군마 2000필을 고려에 요구한다. 이에 탐라에서 말을 기르며 탐라인과 함께 살아가던 원의 후예, 하치들은 격하게 반발하며 고려 조정 사신의 목을 베어 돌려보낸다. 이에 격노한 공민왕은 고려 최고의 무장인 최영에게 이만 오천의 대군으로 탐라를 정벌하라 명하고, 탐라는 전란의 불길로 붉게 물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