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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일요일 연재

나는 고통의 신과 결혼했다

Demonicblackcat&cloverbl

집안 대대로 고통의 신 '카올'에게 신부를 바쳐오던 강씨 가문의 쌍둥이 둘째 '은호'는, 누나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본인이 누나 대신 혼인 의식을 치른다. 그런데 이 신이라는 작자는 은호가 남자인 걸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은데…?! 게다가 본인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와 계속 스킨쉽을 해야 한다고? 좋아하는 여자와도 제대로 된 스킨쉽을 해본 적 없는 은호는 처음에 가졌던 억울함보다 카올의 아픔이 더 크게 느껴지고, 그에게 점점 마음이 기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