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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활을 쏘다

옥세림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손으로 두 눈을 비볐다.
“내가 지금 꿈을 꾸나?”

올림픽 양궁 경기 중 마지막 활을 쏜 순간 고구려로 타임슬립을 해버린 세은.
타임슬립의 열쇠인 듯한 자신의 활을 되찾으려 살얼음판 그 자체인 고구려 황궁의 온갖 구박과 질시 속에 천덕꾸러기로 목숨을 부지하던 중,
황제인 거련(장수왕)이 그녀가 미래에서 온 것임을 알게 되는데!

먼 시간을 달려 닿게 된 인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발전해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세은은 활을 되찾아 자신이 살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