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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heisoku

밥을 먹고, 생각을 멈춰서, 현실에서 눈을 돌리자.

29세, 중졸, 모태솔로. 아르바이트 이외의 경력 없음. 단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나날.
나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생각을 멈추기 위해 밥을 먹는다. 타인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나는 누군가를 곧잘 실망시키곤 하지만, 이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밥이라는 존재는 언제나 맛이 있다.
천재 신예 heisoku가 선물하는 기묘한 미식 이야기.


출판사 서평
지금가지의 ‘미식 이야기’와는 완전히 다른 결!
가 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 미쉐린의 맛집 요리, 우리 집 찬장에는 없는 고급 재료를 듬뿍 넣은 집밥의 이야기를 하며 묘한 괴리감을 주던 미식 도서들과는 판이하게 결이 다른, 가히 센세이셔널한 작품입니다.
어두운 현실에서 밥을 통해 자그마한 희망이나마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 <밥을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에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