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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짐승인 도련님들을 길들였습니다

새실

오랫동안 모셨던 부인의 유언에 따라 리바인 공작가에 취직하러 간 카일리.
그런데, 면접 질문이 범상치 않다.

“카일리 양은, 혹시 짐승을 좋아하나?”
“동물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 다행이네. 내가 집에서 짐승 몇 마리를 기르고 있거든.”

짐승이라 해봤자 개나 고양이라고 생각했건만.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진짜 짐승들이었다.

“그르렁……”
“컹!”
“…….”
“멍멍!”

그것도 기함할 일인데 알고 보니 저 짐승들이 이 집 도련님들이란다!

졸지에 네 마리 짐승 아니, 도련님들을 떠안게 된 카일리.
그녀는 과연 무사히 돈을 모아서 공작가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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