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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상속녀로 사는 바람직한 자세

온하루

#다정여주 #대형견남주 #심술궂은 고양이
#소꿉친구 #쌍방구원 #성장물 #육아물

백작 가문의 사생아로 학대받던 로넬.
어느 날 제국 최고의 갑부인 레인하르드 던컨을 집사로 부리는 귀한 고양이의 다음 집사로 간택되고, 막대한 유산을 약속받으며 악몽의 백작저를 탈출한다.
어떻게든 새로운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전전긍긍했는데.
“진짜 집으로 돌아온 것을 축하해, 로넬 던컨 양.”
알고 보니 그녀가 던컨 가의 직계란다?
심술궂은 고양이가 그녀에게만 애교를 피우고, 오만하다는 던컨 가의 사람들 역시 그녀에게는 살뜰한 데다, 무엇보다.
“곁에 있어 줘.”
까칠하기로 유명한 소년 공작님 역시 다정다감하게 대해 준다.
“잘못하지 않은 일에 죄책감 느끼지 말라고 했잖아.”
“……응, 그랬지.”
“딱 한 발짝만 내딛자.”
손잡고, 그렇게 함께 나아가는 거야.

상처 가득한 두 아이가 성장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