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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그럴 수도 있지.

불광행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계약
*인물(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사랑꾼공
*인물(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소재: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오해/착각, 전문직물
*분위기, 기타: 단행본, 코믹/개그물,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수시점, 공시점
*인물 소개:
박민후(공): 수현이 들어간 소설 속 주인공. S급 헌터이자 세계관 최강자로 모두의 존경을 받지만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으로서 ‘괴물’이라 불린다. 까칠하고 독선적인 면이 강하지만, 무심한 이수현 앞에서는 번번이 무너진다.
이수현(수): 개인주의적 경향이 매우 강하며 엄청나게 무심한 편이다. 기본 마인드가 ‘그럴 수도 있지.’라서 남들이 보기에 지나칠 정도로 태평해 보이는 인물. 모두가 경외하는 박민후마저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헌터들이 괴물과 싸우는 세계관의 최강헌터공과 무심끝판왕수의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그래, 그러니까 확신이 들 때까지 내 옆에 있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