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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테르뉘스

김뉴희

“나랑 결혼해.”

레오트의 갑작스러운 제안.

“나는 황녀와의 결혼을 거절할 명분이 필요해.
그리고 너는 기사단에 남을 명분이 필요하지.”

테르뉘스는 혼란스러웠다.

“제대로 해낸다면 인정해 줄게.
네가 마법사로서 성장할 때까지 아무 말 않고 기다려 주지.”

예고 없이 시작된 연극이었다.

《테르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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