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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찔한 스폰서

서리진

과거에서부터 이어진 한 남자와의 세 번째 만남.

“옛날부터 사람들이 나랑 형이 많이 닮았다고 그랬어.”

짝사랑하던 선배의 동생이자 동급생.
유수아에게 최강혁은 딱 그 정도의 존재였다.
하지만 선배의 결혼 소식에 흔들리는 수아에게 강혁은 뜻밖의 제안을 해온다.

“형 대신 나는 어때.”

수아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으니 자신을 선택하라는 강혁.
풋풋했던 고등학교 시절과는 달리, 강혁은 농밀한 남성의 향을 풍긴다.

“그렇게 맛있다는 듯이 보지 않아도 금방 넣어 줄게.”

서로의 진심을 알지 못한 채, 친구였던 그와 위태로운 관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