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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역하렘물에서 살아남는 방법

김꽃분

내가 쓴 고수위 피폐 역하렘 로맨스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비모럴 또라이들의 정점에 선 4명의 남주 후보들이 있는 소설로!

“짐은 사실 그대를 보자마자 그 목을 치고 싶었지.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미친 살인마 사이코 황제에,

“나는 네가 원한다면 너를 위해 다시 반란을 일으킬 수 있어.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겉으론 다정한 척하지만 속은 시커먼 집착광 소꿉친구.

“비교할 자는… 물론 없으시겠지만 객관적으로도 잘합니다. 밤마다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나한테 인생 배팅한 정신 나간 또라이…….

“아무리 그래도 이걸로 후작님을 위협하는 건 안 되겠죠?”
거기다가 속 모를 싸패 공작님까지.

나,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